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리 야르몰렌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야르몰렌코의 옛 별명 중 '뉴 셰브첸코'라는 별명이 있는데, 야르몰렌코와 셰브첸코는 성만 빼면 이름이 같다! 두 사람 모두 안드리 미콜라요비치를 첫 이름과 중간 이름으로 사용한다. * 경기장 내에서 굉장히 다혈질인 모양이다. 경기 중에 발생하는 온갖 신경전이나 마찰엔 언제나 그가 함께 하고 있다. 또는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치거나 파울 시비가 생기면 매우 과격하게 화를 낸다. 다만 경기 외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유형이 아니라 경기 중에만 과격해지는 듯. 좋게 말하면 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고 볼 수 있겠다. * 그동안 풋볼 매니저나 유로를 통해 그 재능이 익히 알려졌으나 만 27세가 되어서야 우크라이나 리그를 벗어날 정도로 빅 리그 진출이 늦었는데, 이는 전 소속팀인 디나모 키이우가 그동안 야르몰렌코의 해외 진출을 막아서였다고... 야르몰렌코 본인도 우크라이나를 벗어난 것이 감격스러웠는지 도르트문트 입단 인터뷰에서 "나의 해외 진출을 허락해준 디나모 키이우에게 감사하다"고 인터뷰할 정도. * [[UEFA 유로 2020/C조#s-4.3|유로 2020 북마케도니아전]]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는 공식석상에서 [[유로 2020#s-14|유로 2020의 공식 스폰서]]인 [[코카콜라]]와 [[하이네켄]] 병을 자신의 앞에 두고 "[[호날두]]가 코카콜라 병을 치우는 것을 봤다"며 "나는 병을 앞에 둘테니 연락달라" 라고 스폰서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유쾌한 농담을 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.[[https://m.mbcsportsplus.com/news/index.php?mode=view&cate=&b_idx=99773464.000&parsing=1|#]] * 2022년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18~60세까지는 전부 예비군에 징집됨에 따라 야르몰렌코 또한 징집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다만 이는 우크라이나 내 거주민 한정으로, 현재 잉글랜드에 거주중인 야르몰렌코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축구 선수들은 징집 대상이 아니다. > "나는 모든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단결하고, 나라를 위해 헌신을 보여주고, 우리 군대를 지지하기를 촉구합니다. 우리의 강점은 자유, 선택할 권리, 존중 그리고 인간의 가치입니다. 우리의 선택은 우크라이나입니다. 우리는 강한 국가이며 우리는 우리의 땅 위에 있습니다. 진실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* 그는 [[2022년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]]으로 고통받고 있는 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7만 5000파운드, 한화 약 1억 2천만원을 기부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